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전처인 배우 이혜영에게 영상편지 답장을 보내라는 말에 발끈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1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C 새 예능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이상민. /사진=머니투데이


방송인 이상민이 전처 이혜영을 향한 영상 편지 답장을 제안받고 당황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TV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제시와 배우 정석용, 프로게이머 김관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최근에 '이혼에 빠진 방송가'라고 기사가 났다. 근데 프로그램 이름에 '돌싱포맨'만 빠져있다. '돌싱포맨'이 제일 핫하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는 임팩트가 없다"라고 지적했고, 이상민은 "그럼 네가 (김지민과) 헤어져라. 그러면 한 4주 핫해질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탁재훈에게도 "형 얹혀사는 어머님 집 방을 공개하든지"라며 "형만 현실을 안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제일 비굴한 게 형인데"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네가 그렇게 말해서 내가 지금 CF가 안 들어오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탁재훈은 "혜영이가 너 언급했던데? 잘 살라고"라고 이혜영이 이상민을 언급한 사실을 알렸다.

김준호와 임원희는 "답장 줘. 네가 답을 해야 우리도 이슈가 되잖아"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상민은 "답장은 무슨 답장을 줘. 뭔 이슈냐"고 발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