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2023년 경북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고령군



경북 고령군이 2023년 경북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 신촌진료소 신은지 보건진료소장이 선정되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게됐다.


신은지 신촌진료소장은 직접 백산리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인지강화 건강관리, 고령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 간식, 힐링프로그램(족욕 및 아로마 오일) 및 지역자원 연계(도자기수업, 민화그리기수업 등)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중심의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를 더욱 확대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고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지역특화사업인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는 보건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총 30회기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