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을 지역구에서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버스를 이용한 출판기념회 홍보에 나섰다.


1일 광주시내 버스에 등장한 정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출판기념회 홍보물엔 이달 11일 오후 2시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합동관에 있을 출판기념회 안내 문구가 걸렸다. 그는 '정재혁 씬, 마법 같은 광산의 변화'라는 제목의 출판물을 통해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국정의 최전방 일선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과 정 소장의 성장기를 소개했다.

정 전 선임행정관은 "최대한 많은 광주시민을 만나고 소통하고자 시민의 발인 버스에 광고를 실었다"며 "새벽 6시 첫 차를 시작으로 밤 10시 막차까지 열심히 달려 광주시민께 인사드리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주인성고를 나와 목포대·고려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청와대에서 국민생활안전담당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총괄 업무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