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월에 들어서도 국내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본도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 도심의 최고기온은 전날 26.3도까지 올랐다. 11월에 25도 이상의 기온을 기록한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도쿄 도심에서 여름으로 분류된 일수는 141일로 늘었다. 관측 이래 최다 기록 갱신이다. 일본은 최고 기온이 25도가 넘는 날을 여름에 해당하는 일수로 분류한다고 한다.
한편 국내 날씨는 오는 6일을 기점으로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후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