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의성'이라는 비전으로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을 지역소멸극복을 위한 근본정책 1순위로,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 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제시해왔다.
그 결과 사업추진체계의 적절성과 사업집행실적,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의 연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높은 배점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무한경쟁의 지방시대에 의성군의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의성군의 미래주력 산업인 세포배양산업을 더욱 확장하고, 펫산업과 천연물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 발굴을 통해 지역에서 주민스스로 행복한 지속가능한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에 10년간 매년 1조원을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