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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현모는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이머와 너무 다른 성격으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당시 안현모는 라이머의 경제관념을 지적하며 "이사를 하면서 또 다른 점을 느꼈다. 남편이 의외로 경제 관념이 없다. 예산에 맞춰서 집을 구해야하는데, 무조건 좋은 집에 가야한다고 하더라. 2014년 글을 보면서 집을 보더라. 정말 한숨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성격 차이 때문에 많이 부딪히겠네"라고 공감했고, 안현모는 "이 세상에 나쁜 남자는 없다고 하지만 그냥 저랑 안 맞는다". 부딪히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안현모가 스케줄, 취미 생활로 꽉 차 있는 라이머의 일상에 대해 한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안현모는 "결혼하고 6개월 만에 다 내려놨다. 취미 생활 다 해야지, 일해야지, 챙길 사람 다 해야지, 엄청 바쁘다. 내가 비집고 들어갈 스케줄이 없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라이머는 "둘이 함께 즐거워 할 취미를 찾아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안현모는 "우리가 룸메이트 이상이 돼야 한다. 지금은 잠만 자러 오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고, 라이머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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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