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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승만 전 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을 위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6일 뉴스1에 따르면 당 원내대표실은 윤 원내대표가 이날 이승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에 300만원을 기부하며 국민성금 운동에 동참한 사실을 밝혔다.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기념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윤 원내대표가) 모금운동에 참여한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재단은 지난 9월11일부터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한 국민 성금 운동을 진행중이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념관 건립사업의 전체 비용 중 70%는 국민 모금으로 충당하고 30%는 정부가 지원한다.
앞서 배우 이영애가 5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된 데 이어 정치권에서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400만원, 김기현 대표는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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