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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지난 7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순천·삼호·관산농협에게 '상호금융 달성탑' 을 각각 전수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농협과 삼호농협은 예수금 부문에서 각각 2조5000억원, 2000억원을 달성했고, 관산농협은 대출금 부문에서 7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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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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