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지역본부 1층 강당에서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 3회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3회차 금융경제강좌는 양기진 전북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2021년 8월 환불대란을 야기했던 머지포인트 사태 관련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논의 및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머지포인트는 가맹점(6만여개)에서 현금 및 카드 결제에 비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선불충전금인 '머지포인트'를 판매해 이용자를 크게 모았으나, 신규 고객의 구매금으로 '돌려막기식' 영업을 하다 환매중단사태를 초래한 바 있다.


강좌는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강의는 한국은행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