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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이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인 울산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 착공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사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나경수 사장이 'SKGC 글로벌성장전략과 ARC 전반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나 사장을 비롯해 다니엘 솔로미타 Loop CEO(캐나다), 더스틴 올슨 PCT CEO(미국) 잉 스탠튼 PE CCO(영국)등 본사의 글로벌 파트너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나 사장은 이날 "아직 공장을 짓기 전이기도 하지만 글로벌 고객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으며 생산될 물량의 30%가량이 선판매 협의 단계"며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수요가 공급보다 앞서는 시장으로 빨고 확실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착공될 '울산 ARC'는 가동시 매년 32만톤 규모의 폐플라스틱 재활용이 가능하며, 이는 한해 동안 국내 소각 또는 매립되는 폐플라스틱의 약 9% 정도로 SK지오센트릭은 한국에 플라스틱 재활용 1호 공장을 설립, 국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추후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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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