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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10가구 중 4가구가량은 무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22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광주 일반가구는 62만3000가구, 주택소유가구는 36만1000가구로 주택소유율은 57.9%로 전년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 무주택가구는 26만3000가구로 전체가구의 42.1%를 차지했다.
전남은 일반가구 78만5000가구 중 주택소유가구는 48만1000가구로 주택소유율은 61.3%였고, 무주택가구는 30만4000가구로 전체가구의 38.7%를 차지했다.
그리고 광주 총 주택(55만5000가구)중 개인소유주택은 46만7000가구(84.2%)였고, 전년대비 1.6%포인트 증가했다.
전남은 총 주택 82만4000가구 중 개인소유주택은 66만가구(80.1%)로 전년에 비해 0.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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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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