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3 빌보드 어워즈'에서 공연한다. 사진은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락-스타'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공연한다.

14일(이하 현지시각)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 공연 라인업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에 이어 K팝 보이그룹으로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공연하는 두 번째 사례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에 데뷔한 JYP 소속 보이그룹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3월 미니 앨범 '오디너리'로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처음 차지한 뒤 연이어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10월 '맥시던트'와 올 6월 '5-STAR'까지 세 앨범이 연달아 '빌보드 200' 1위 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앨범 '5-STAR'과 타이틀곡 '특'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을 비롯해 빌보드 주요 차트 총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 5주 연속 차트인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 톱 K팝 앨범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현재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10일 발매한 '락-스타'와 타이틀곡 '락'으로 활동하고 있다. 앨범 '락-스타'는 헌터차트 기준 발매 이틀 만에 200만장을 달성했다. 이번 앨범 활동에 앞서 지난 10일 스트레이 키즈는 '락-스타'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빌보드 200' 3연속 1위 기록에 대한 부담감을 표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