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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전남지역 '경력단절여성'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광주 기혼여성은 23만5000명, 미취업여성 8만1000명, 경력단절여성 3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1만2000명, 2만명, 1만명 줄었다.
미취업여성과 경력단절여성 감소수는 서울(-3만7000명, -4만명)다음으로 많았다.
전남 기혼여성은 23만6000명, 미취업여성 6만2000명, 경력단절여성 3만1000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9000명, 1만2000명, 4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 경력단절여성(134만9000명)이 직장(일)을 그만 둔 사유는 ▲육아 56만7000명(42.0%)▲결혼 35만3000명(26.2%)▲임신·출산 31만명(23.0%)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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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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