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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카르넷 아카이브'(CARNET-ARCHIVE)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 카르넷 아카이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르넷 아카이브는 런던예술대 출신의 디자이너 김하린과 공영대가 공동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작가 수첩의 아카이브'라는 뜻으로 건축, 조각,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6월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갤러리아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수장고'(THE VAULT)로 작업실 일부를 재현했다. 실제 작업 테이블과 실험적인 콘셉트의 의류 및 조각품들을 처음 공개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AW23 신상품 일부와 함께 갤러리아 단독 판매 상품들도 한정 수량 선보인다. 팝업 아이템은 ▲갑각류 후디(25만8000) ▲3메탈 플레이트 롱슬리브 티셔츠(12만8000) ▲투구게 캡모자(15만4000) ▲그을린 실버도금 못 키링(8만9000원) 등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올해 떠그클럽, 폴리테루 등 영향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진 디자이너 팝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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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