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가 개인 통산 3만9000득점을 돌파했다. /사진= 로이터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가 개인 통산 3만9000득점을 돌파했다.

제임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유타와 홈 경기에 출전해 17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29-90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전까지 통산 3만8995점을 기록 중이었던 제임스는 이날 17점을 더해 3만9012점에 도달했다. NBA 역사상 첫 개인 통산 3만9000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지난 2003년 클리블랜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제임스는 NBA 챔피언 4회, 정규 시즌 및 파이널 최우수선수 4회, 올스타 19회 등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휩쓸었다. 지난 2008 베이징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제임스는 개인 통산 4만 득점을 향해 뛴다. 부상 등 특별한 변수만 없다면 올시즌 내 충분히 4만 득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