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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언 삼성물산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상사부문 이재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내용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1968년생인 이 신임 사장은 경기고와 서강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31년간 상사맨으로 활동한 사업 전문가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에서 기능화학팀장, 소재사업부장, 일본총괄, 기획팀장 등 다양한 조직을 두루 경험했으며, 앞으로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과 친환경 사업개발의 내실있는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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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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