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세가 멈춘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북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12월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세가 멈춘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12월 첫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0.00%)을 형성하며 전 주 하락(-0.02%)에서 상승모드로 돌아섰다.


자치구별로 ▲동구(0.10%) ▲남구(0.02%)는 상승했으나 ▲서구·광산구(-0.02%) ▲북구(-0.01%)는 하락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7월 4일(-0.01%)이후 1년 2개월 넘게 하락세를 이어가다 9월말 상승으로 전환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11월 20일(-0.01%)과 11월 27일(-0.02%)2주 연속 하락했다.


전남은 0.05% 하락해 전 주(-0.02%)에 비해 하락폭이 커졌다.

순천시(-0.09%)는 풍덕·연향동 위주로, 여수시(-0.08%)는 신기·웅천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