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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최근 필리핀 와오시 대표단과 농업분야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필리핀 와오시 엘비노 B. 발리코 주니어 시장, 렉스 R. 와가스 시의장을 비롯한 15명이 상주시 농업분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11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강영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간담회를 가졌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경천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박물관, 상주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물과 관광지를 방문했다.
강 시장은 "양국 간 농업기술 교류를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 주신 와오시 엘비노 B. 발리코 주니어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에 감사드리며,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외국인 교육,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우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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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