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생산라인. /사진=현대차


18일 새벽 3시쯤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자체 소방대와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압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공장은 기아 카니발 등에 들어가는 람다엔진과 함께 아반떼 하이브리드용 카파엔진 헤드, 그랜저와 싼타페용 감마 터보/하이브리드 크랭크 등을 만든다.

현대차 관계자는 "화재는 새벽에 발생했고 바로 진압됐다"며 "생산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엔진 생산 공장동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