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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영암군지부는 최근 영암군통합RPC에서 영암군에 2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800포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영암군지부는 지난 1월에도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자 약 7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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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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