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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전문가 김창옥(50)이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오는 27일 오후 8시45분 방송 예정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225회에서 김 전문가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그는 예고편에서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있다"며 "(기억을 잃어) '엄마를 못 알아보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할 기회가 있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 전문가는 지난달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내 인생을 뒤흔들 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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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