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올해 K리그1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티아고(왼쪽)를 대전으로부터 영입했다. 사진은 티아고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올해 한국프로축구 K리그1에서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티아고가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

27일 전북은 "티아고를 대전으로부터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티아고는 190㎝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압도하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올시즌 17골 7도움을 기록하며 전천후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득점과 도움 부문에서 두각을 보이며 올시즌 K리그1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티아고의 가세로 전북은 공격진에 힘을 더했다. 올해 전북은 최소실점 1위(35실점)를 기록했다. 반면 득점 부문에서는 45골에 그치며 K리그1 12개 구단 중 7위에 자리했다.


티아고는 "전북에서 뛴다는 것은 K리그 축구 선수로서 최고가 될 수 있는 기회"라며 "팀과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24시즌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