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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이 한중 기업간 거래(B2B)플랫폼 회사인 디씨바이러스를 설립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네오리진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10.67%) 오른 394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씨바이러스 설립과 함께 알리바바와 1688닷컴의 한국 사업권을 계약한 항저우스루거루 100%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 편입도 완료했다. 이로써 네오리진이 주력하고 있는 중국 알리바바 1688닷컴 연계 B2B 플랫폼 사업이 본격화 궤도에 올랐다.
네오리진은 이번 한중 B2B 플랫폼 사업 회사인 디씨바이러스를 설립 후 조직체계 강화와 더불어 디씨바이 쇼핑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력사가 이미 개발해 놓은 기존 플랫폼의 현지화 및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 사업초기 구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네오리진 회사 관계자는 "중국 전자상거래 1위기업인 알리바바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며 "디씨바이 쇼핑몰 구축 완성도를 높여 내년 1분기 공식 런칭할 계획으로 디씨바이 쇼핑몰은 국내 최초 중국 도매 플랫폼으로써 런칭과 동시에 시장선점이 기대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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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