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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초반 전장보다 5.00포인트(0.01%) 오른 3만7661.52를 가리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내년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 속에 전장대비 4.86포인트(0.10%) 올라 사상 최고 수준인 4786.4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2.92포인트(0.28%) 오른 1만5142.10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대비 1만2000건 증가하고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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