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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덴마크가 다음 달 미국이 주도하는 홍해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호위함을 파견할 것이라고 덴마크 국방부가 29일(현지시간)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민간 선박에 대한 이유 없는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홍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덴마크는 1월 말부터 배치할 수 있는 호위함을 이용해 미국이 주도하는 '번영의 수호자 작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결의안도 오는 1월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미국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부터 상업용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홍해 남부와 아덴만을 순찰하는 미국 주도의 이 작전을 실시하기로 발표했는데 이에는 20개국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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