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영화 출연설이 불거졌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리사의 영화 출연설이 불거졌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인기 드라마 AMC '워킹데드' 스핀오프 시리즈에 출연한다는 설이 제기됐다.

최근 태국과 홍콩 등 외신은 리사가 '워킹 데드:데릴 딕슨' 두번째 시즌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워킹데드'는 로버트 커크만의 좀비 아포칼립스물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시리즈로 2010년부터 방영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워킹데드'는 좀비물 중 레전드로 꼽힌다. 때문에 리사가 이 작품 출연진으로 거론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보도에 따르면 리사가 프랑스 파리를 여러 차례 방문했을 당시 '워킹 데드:데릴 딕슨' 역시 파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극중 대릴 딕슨 역을 맡은 노먼 리더스가 리사의 계정을 팔로우 하고 이후 리더스가 지난해 11월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리사와 함께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리사가 '워킹데드'에 합류한다면 제니에 이어 팀내 두번째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