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 조정관이 4일 (현지시간) 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전투기와 지대공 미사일 등 첨단 기술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 조정관이 4일 (현지시간) 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전투기와 지대공 미사일 등 첨단 기술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백악관의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지난 6일 우크라이나를 향해 북한산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커비 조정관은 미국이 1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러시아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나 최소 한 발이 남동부 하르키우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