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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급여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상익 군수는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100억원 조성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급여 4668만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
이 군수가 함평군수에 당선된 민선7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인재양성기금으로 기부한 급여는 3억5000여만원에 달한다.
이 군수는 "함평의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장학금 조성에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1993년 8월 범군민 애향운동으로 각계 각층의 모금운동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3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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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