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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17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36.1원으로 3.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1월 뉴욕제조업지수는 -43.7를 기록하면서 전월과 시장예상치(-5.0%)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 인사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올해 금리 인하를 전망하면서도 시장 기대처럼 빠르지 않을 것임을 언급했다. 이에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뉴욕증시가 하락하며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금융시장 위험회피 성향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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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