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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가 준법 윤리경영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해양진흥공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 시행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외부인증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의 윤리경영 정책 승인, 세부 추진사항 점검 등 윤리경영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는 중요 의사결정 기구인 윤리경영위원회를 지난 18일 개최하고 신규 윤리경영위원 위촉, 전년도 윤리경영 주요 성과 점검, 금년도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의결 등이 진행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기업, 단체 등이 반부패경영 의지를 가지고 부패, 뇌물방지를 위해 적절한 절차를 수립·실행함을 제3자가 인증한다. 조직의 경영체계가 '부패 및 뇌물방지, 공정경쟁을 위해 ISO에서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에 부합'한지를 확인한다.
김우호 한국해양진흥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은 "2024년 새해에도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청렴·공정·책임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국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3년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위와 평가 항목 중 외부청렴도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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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