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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출신 인재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면학 편의 제공으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을 선발한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학업성적, 생활정도, 구미 거주기간, 가산점을 기준으로 심사해 고득점자 순으로 총 108명을 선발한다.
특히 '청년 취업지원'입사생 선발유형을 신설해 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 예정인 지역인재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심사기준으로 '구미 거주기간'을 추가해 지역 정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시는 2월 중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 명단을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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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