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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중일기' 오디오북(윌라 제공) |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명장 이순신의 전시 상황 속 7년간의 기록인 '난중일기' 오디오북을 최근 공개했다.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쓴 7년간의 일기로,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가는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 고뇌와 리더십이 담겨 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에 국보 제76호로, 201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 '노량', '한산', '명량'의 원작 모티브로써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선조들의 투지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오디오북 낭독에는 '아리랑', '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 '중국인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백재승 전문 성우가 참여하여 충무공 이순신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긴박한 전시 상황 속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과 결단력을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윌라는 이 외에도 한국사 카테고리의 인기 오디오북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최소한의 한국사',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 비밀 37',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 '하룻밤에 읽는 역사' 시리즈 등의 베스트셀러를 오디오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지난 12월 공개한 '노량' 오디오북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난중일기'도 독점으로 공개하게 됐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여운을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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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