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러시아군의 일류신-76 수송기가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승객 74명이 모두 숨졌다. 현장에 잔해가 널려 있다.  2024.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러시아군의 일류신-76 수송기가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승객 74명이 모두 숨졌다. 현장에 잔해가 널려 있다. 2024.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조사관이 현장에서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조사관이 현장에서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현장에 핏자국도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현장에 핏자국도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정부가 공개한 사고 현장 모습. 비행기 잔해는 치워져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정부가 공개한 사고 현장 모습. 비행기 잔해는 치워져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정부가 배포한 수송기 추락 현장 항공 사진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러시아 정부가 배포한 수송기 추락 현장 항공 사진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김예슬 기자 = 우크라이나군 전쟁포로를 태운 러시아군 수송기가 24일(현지시간) 접경 지역에서 추락, 탑승자 74명 전원이 사망했다.


이날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우크라이나 포로가 탄 일류신(IL)-76 군 수송기가 추락했다. 이 수송기에는 포로 교환을 위해 이송 중이던 우크라이나 병사 65명과 러시아 승무원 6명, 호송 요원 3명 등 모두 74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날 국경 검문소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포로를 교환할 예정이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수송기에 두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에 비해 우크라이나 측은 정반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진실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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