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 (대한스키협회 제공)
김다은. (대한스키협회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스키 종목의 김다은(19·서초고)이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종 8위를 기록했다.


2023-24 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머드 마운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강풍 등 악천후로 취소됐다.

앞서 1월31일 열린 예선에서 8위(65.00점)로 결선에 진출했던 김다은은 결선이 취소되면서 예선 순위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직전 시즌 세 차례 월드컵에서 8위에 올랐던 김다은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출전한 월드컵에서도 8위에 오르며 올 시즌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85.50점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에이미 프레이저(캐나다)가 차지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관왕 구아이링(중국)은 83.50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장유진(고려대)은 56.25점으로 10위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