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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거주·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4년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단원 20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양시대학생멘토단'고양유니브'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과에 대한 정보와 전망을 소개하는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진로교육지원 인프라이다.
올해에는 학과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인문, 사회과학, 예체능, 공학, 생명과학, 미디어, 교육 분야 등 140여개 학과로 구성했으며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에서 운영한다.
'고양유니브'는 지난 해 관내 68개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2만9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과 멘토링을 지원했다.
올해도 질 높은 학과 상담(멘토링) 제공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와 상담(멘토링) 모의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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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