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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7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주재 러시아 대사관 밖에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옥중 사망을 추도하는 헌화와 양초, 팻말들이 놓여 있다. 러시아가 나발니를 죽였다는 의미의 팻말과 "포기하지 말라"는 말 등이 적혀 있다.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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