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오는 3월 4일까지 HACCP 의무적용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구축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HACCP 의무적용 식품제조가공업소 가운데 소규모 인증업체 2개소를 우선 모집해 1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스마트 HACCP 구축 보급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HACCP 시스템 표준 모듈과 자동화 설비 구축, 가열, 세척·소독, 금속검출 등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 전송장비 구축, 스마트 HACCP 시스템 표준 모듈 최적화이다.


김영남 안동시 보건위생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