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내야수 오영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중도 귀국했다. 사진은 지난해 오영수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프로야구 NC 내야수 오영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중도 귀국했다. 사진은 지난해 오영수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프로야구 NC 내야수 오영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빠진다.

19일(한국시각) NC 구단에 따르면 오영수는 지난 13일 미국 투손 스프링캠프 훈련 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을 호소했다. 부상이 지속 되면서 귀국이 결정됐다. 오영수는 귀국 후 국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영수는 지난 2018년 NC에 입단했다. 2022시즌 1군 멤버가 됐고, 2023시즌 주전 1루수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 NC는 1루수 맷 데이비슨을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 이에 백업 1루수로 평가됐다.

앞서 NC는 내야수 박주찬도 왼 무릎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이탈했다. 박주찬은 현지시간으로 6일 2루 베이스 커버 훈련을 하던 도중 베이스를 밟고 몸을 돌리다 왼쪽 무릎을 다쳤다.


지난 9일 귀국했고 오는 22일 무릎 연골 파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