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동부 장쑤성 화이안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인부들이 일하고 있다. 2024.1.2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중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동부 장쑤성 화이안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인부들이 일하고 있다. 2024.1.2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금융 관리·감독 업무 총괄 부서가 '중국 경제 광명론'에 대한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밝혔다.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당위원회는 19일 확대회의를 열고 "내외부 연결 임무의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모든 당사자의 적극성을 동원해 감독 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감독 업무의 품질과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위원회는 "긍정적인 지도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중국 경제 광명론에 대한 감독 관리의 강력한 목소리를 확고하게 내야한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로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경제 선전과 여론 지도를 강화하고, '중국 경제 광명론'을 노래 불러야 한다"는 방침을 2024년 정책 방향에 정식으로 포함한 바 있다.

이날 소집된 회의에서는 "대외경제상황에 대한 당 중앙과 국무원의 판단과 의사결정을 배치해 신속하게 업무 상태에 진입해 업무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안심해선 안되는 책임감'과 행동력으로 연간 작업이 순조롭게 시작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감독과 관리의 최종 효과가 당 중앙의 의사결정 의도에 부합하도록 중심을 잡고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고 시스템에 따라 작업을 계획 및 촉진해 개혁을 추진하고 진행중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위험을 파악해 실제 문제를 해겨랗고 체계적인 금융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위험 모니터링 및 예방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규제 시스템과 메커니즘의 단점을 보완해 계획에 따라 관련 규칙과 규정을 공포하는 것을 가속화해야 하낟"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