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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운양동에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평생학습시대를 열었다.
시는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을 사통팔달의 신도시로 이전해 개관식과 함께 제10회 글꽃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기존 시민 수요도가 높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세대가 원하는 강좌를 마련해 시민의 시각에서 실질적 권리로 보장되는 평생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이 언제든 학습에 뜻이 있다면 찾을 수 있고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기존에 평생학습을 이용하던 분들은 더 원활히 평생학습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평생학습을 이용하지 않았던 시민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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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