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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여교수협의회 회장 정수연 교수(경제학과)가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연합회 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연합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연합회장으로 정수연 교수를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수연 회장은 오는 3월1일부터 1년간 8대 회장 임기를 수행한다.
전국 국공립대 여교수연합회에는 제주대를 비롯해 경북대·경상대·공주대·군산대·목포대·부산대·서울과기대·서울대·서울시립대·순천대·안동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충북대·한경대·한국해양대·한밭대·한국체육대 등 21개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제주대 여교수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한 정 교수는 "1999년 결성되어 긴 역사를 가진 제주대 여교수회가 국공립대 여교수연합회의 회장교로서 역할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주대 여교수협의회장은 '대학평의회 당연직 부의장'을 겸직한다.
정수연 신임회장은 중앙대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고 2004년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한국감정평가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5개국이 회원국인 아시아부동산학회(Asian Real Estate Society)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2023년부터 ARES 여성부동산학자 선정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현재 LX한국국토정보공사 비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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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