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전국 지자체 대상 '2025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부가 전국 지자체 대상 '2025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가 '2025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7일 오후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업무·교통·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 이송·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도시기반시설 구축하는 사업이며 국비 20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0년 수소 시범도시 3곳(울산, 전주·완주, 안산)을 시작으로 2023년 6곳(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2024년 3곳(양주, 부안, 광주 동구) 등 현재 12개의 지자체에서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총사업비 계획 수립 등 기존과 달라진 수소도시 사업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훈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수소도시 사업은 지역 내에서 타 부처(산업부 등)의 수소정책과 사업, 기업의 수소산업 추진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 영역에 많은 지자체들의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