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이오와주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다.
5일(현지시각)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우편 투표로 진행된 아이오와주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90% 이상의 득표를 기록해 승리했다.
전통적으로 아이오와는 미국에서 가장 먼저 대선 코커스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을 반영해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첫 경선지로 선정하며 순위가 밀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민주당 경선 당시 아이오와에서 4위로 참패한 바 있다.
슈퍼 화요일인 이날 미국에서는 16개주와 1개 미국령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를 결정하는 대선 경선이 동시에 열렸다. 승리 선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각각 30%가량의 대의원이 결정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차화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