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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의 주장 김진수가 아시안컵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말미에는 김진수 부부가 '동상이몽' 예고편에 등장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김진수는 "경기도 많았고, 새로운 가족도 생겼다. 둘째가 태어나서"라고 말하며 아들 준이 군의 탄생을 알렸다. 아내 김정아 씨는 "혼자 가서 잘 낳았다. 조리원에도 혼자 들어갔다"고 웃으며 말했고, 김진수는 말 없이 고개를 숙였다.
김진수는 이사 소식도 전했다. 그러자 김정아는 "지금까지 이사를 다섯 번 했는데 다 남편이 없을 때 했다. 나한테 주소를 물어보더라"라고 했고, 김진수는 "맞아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월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던 김진수는 "여러 가지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먼저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해서 화가 좀 났었고, 사실 좀 창피했다"고 털어놔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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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