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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생활형숙박시설 유수암쉘이 30세대(1~3단지)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성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유수암쉘은 264~330㎡(공유지분 포함)에 1, 2층 약 93㎡(다락방 서비스 면적 포함)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수암쉘의 전체 대지는 9917㎡이며 출입구에서부터 약 12미터의 큰 도로가 단지를 가로지른다. 2층 테라스에서 한라산뷰를 조망할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과 자동차로 2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애월해변, 항몽유적지, 제주불빛정원, 공룡랜드, 렛츠런파크, 골프장, 식음료장 등 관광과 생활 인프라가 있다.
분양가는 3억원 후반대에서 4억원 초반대로 토지 크기에 따라 다양하다. 분양자가 원하는 향과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샘플하우스는 단지 현장에 들어서 있으며 1단지 10세대분은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2, 3단지는 3월과 4월 각각 준공 접수한다.
유수암쉘 분양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생활형숙박시설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생활형숙박시설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전매제한이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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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