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돈이 보이는 서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로드맵'을 주제로 제18회 머니톡콘서트가 개최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3월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돈이 보이는 서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로드맵'을 주제로 제18회 머니톡콘서트가 개최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아파트 분양가가 폭등하고 청약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위한 장기 계획으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투자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아졌다. 최장 10년에서 20년의 장기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되고 추가 분담금 증가 등의 리스크가 있지만 성공 시엔 적은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다.


하지만 정비사업 투자를 결코 쉽게만은 볼 수 없다. 정비사업은 낡은 주택이나 도시환경을 개선해나가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여러 정책 변수에 의해 사업의 향방이 바뀔 수 있다. 중도 실패나 금융비용 증가 등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 사업의 복잡성 때문에 감당하지 못할 비용과 이해관계자간 소송 등에 직면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종합경제매체 '머니S'는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이 같은 고민 해결과 올바른 투자전략 제시를 위해 '돈이 보이는 서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로드맵'을 대주제로 제18회 머니톡콘서트를 연다. 오는 3월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머니톡콘서트에는 정비사업 전문가 두 명이 투자자들을 위한 강연에 나선다.


그래픽=김은옥 디자인 기자
그래픽=김은옥 디자인 기자



올해 첫 머니톡콘서트에서 전영진 부동산컨설턴트(재개발연구회 자문위원)의 '신통기획·모아타운 재개발·재건축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노하우', 이승훈 부동산컨설턴트(리얼비전경제연구소 대표)의 '용산·한강변·역세권 서울 핵심 지역 이슈와 동향'을 주제로 두 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1부 강연을 맡은 전 컨설턴트는 중앙·지방정부의 다양한 정비사업 지원정책에 대한 분석과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를 갖는다. 그는 개발 이슈로 인한 투기 증가와 개발 예정지의 신축 쪼개기로 발생하는 수익성 하락, 이에 따른 투자자 주의점 등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강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래픽=김은옥 디자인 기자
그래픽=김은옥 디자인 기자



2부 강연을 맡은 이 컨설턴트는 서울의 유망 투자처를 분석하고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서울시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과 '서남권 대개조'의 수혜 지역으로 용산과 영등포를 지목했다.

두 명의 정비사업 투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제18회 머니톡콘서트는 3월26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투자에 관심 있는 머니S 독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유튜브 '재개발연구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참여는 유료다.


◆행사: 제18회 머니톡콘서트
◆주최: 머니투데이 미디어 머니S
◆일시: 2024년 3월26일 화요일 13:30~17:00
◆장소: 건설회관 중회의실 2층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 2층 중회의실)
◆대상: 내 집 마련을 꿈꾸거나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가비: 무료
◆신청: 아래 링크 통해 접수
https://url.kr/i4tw5m
◆문의: 머니톡콘서트 사무국(02-724-0959 / [email protected])
◆오시는 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409m, 서울세관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아 두 블록 직진
◆주차: 유료(10분당 700원), 행사 당일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