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에디션 강남' /사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에디션 강남' /사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공연·전시 인프라가 주목받는 가운데 강남의 문화예술 1번지에 고급 주거시설의 입주가 시작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3-4번지 일원에 조성된 '원에디션 강남'은 축구장 면적과 비슷한 6355㎡에 지하 5층~지상 20층 총 3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6~49㎡ 22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 근린생활시설, 스포츠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담당했다.

원에디션 강남은 언주로와 봉은사로가 교차하는 강남 정중앙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와 도산대로, 학동로, 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로 이용이 쉽다. 남부순환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간선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봉은사로를 통해 강남역∙삼성역 등의 각종 문화 시설들을 오갈 수 있다.


강남구는 대형 공연장과 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과 대형 서점, 영화관 등이 몰려 있는 문화예술 1번지로 통한다.

원에디션 강남은 복합문화공간 라움아트센터가 단지 앞에 위치해 있다. 코엑스 아티움과 오디토리움 등이 가깝다. 국내 대표 복합예술문화공간 예술의전당과 2000여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 잠실 롯데콘서트홀, 뮤지컬 전용 공연장 샤롯데씨어터가 차량 20분 내 갈 수 있다.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미술품 전시관 호림아트센터를 비롯해 신논현역 교보문고 강남점과 스타필드 코엑스 내 문화공간 별마당 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도 도보거리에 있어 도심 속의 그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