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금리 불확실성이 걷혔지만, 이번 주말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미국증시는 관망세를 취하며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41%, S&P500은 0.31%, 나스닥은 0.27% 각각 하락했다.
이번 주 투자자들은 금요일 오전에 발표되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2월 PCE를 통해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장의 반응은 성금요일 휴일을 감안할 때 다음 월요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성금요일 휴장으로 4거래일만 개장한다.
이에 따라 이날 미국증시는 전형적인 실적 장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가 정부 기관에 인텔과 AMD 등 미국 반도체 회사의 반도체를 장착한 컴퓨터를 금지함에 따라 이들 업체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0.76% 상승하며 5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전기차는 테슬라가 1.05% 상승하는 등 리비안을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다.
보잉은 최고경영자(CEO) 사임 소식으로 1.36%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8% 급등, 7만1000달러를 재돌파하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2% 폭등하는 등 관련주는 일제히 랠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