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박상우 국토 장관 '지방권 산단 예타면제 추진' 입주협약 체결식, 참석



박상우 장관이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 지방권 산단 예타면제 추진 입주협약 체결식에 입장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산업단지 조성은 단순 부지조성을 넘어서 규제개선, 기존 거주민 보상 및 이주 등 이해관계자 설득, 기업 유치, 도로・용수・전력 등 인프라 적기 연계 등을 총망라하는 고난도의 행정 종합예술이다"며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국토교통부가 주도해 산업단지를 신속 조성할 것이며 고흥, 울진 국가산단은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지방권 최초로 추진하는 예타면제 산단으로 국가경제 및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산업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나머지 12개 국가산단도 예타를 7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해 지역별로 특화된 첨단산업 거점을 신속히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여 전했다.


입주 협약식에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