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육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교육청사 전경.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선거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9일까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선 소속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과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행위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 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 해태와 소극 행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공직자로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점검 시 공직자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와 교육 현장 갑질 관련 규정 안내도 병행해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청렴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